2009.01.29
오랜만에 나타나서..
나에게 물었지..
행복하냐고..
넌 어째서 잘 살고 있냐고..
이곳으로 왜 오지 않냐고..
그런 물음에..
난 대답할 수 없었다..
//
술 한 잔을 마실때 마다..
다시 떠오르는 기억들..
잊었는데..잊었었는데..
어째서 갑자기..
//
..벌인가..
과연...
'신뢰할 수 있는가?...'
이 물음에...대답해 줄 수 있는지..
//
오늘 사진 정리를 하려던 중...
필름이 모두 사라졌다...
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필름이...
현상하지 않았던 것도...
그나마 책상 위에 항상 놓아둔..
흑백필름 한 롤만 남기고...
대체 어디로?...
//
며칠 전 메모리가 퍼엉...
이젠 필름까지?..
내 소중한 기억들이
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아서...
묘한 슬픔이..
딥따리 올만에 와봤는데...
(어찌된게 시험기간에 특히 오빠 홈피 오는것 같다는=ㅁ =)/;;)
블로그가 다 카메라 이야기..... 네요....
왜 갑자기 블로그가 만들고 싶어 지는거지...;;
으응..그러게?..
요즘 카메라에 다시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것 같..
블로그도 만들어보아요..
싸이보다 장점도 있고..단점도 있고..=ㅁ=
오빠는 너 믿는다
너도 오빠 믿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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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도 집에 블랙홀이 있구나
우리 집에서도 블랙홀이 열심히 활동중이지
화이트홀을 발견하길 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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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찍어놧던 나 고등학교 사진은 나한테 몇장 있더군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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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