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 야간열차
Travel/[Korea] 내일로[Rail路] #2007
2007/08/09 19:17
#1 야간열차 // July 11th, 2007
청량리역에서 친구를 만났는데...
친구의 배낭은 너무 작고 우산은 너무 큰 것을 가져 왔습니다..
'아...고생하겠구나...'
이 말은..씨가 되어...고생하게 됩니다...ㄱ-
#1641 청량리 동해 22:40 04:19
밤 10시 40분 청량리 출발 열차...
예전에도 타본 적이 있었는데 사람이 굉장히 많았던 기억이 나서..
어떻게 하면 앉아서 갈 수 있지라고 고민하다가..
아...장애인석![.....]
입찰구가 열리자 마자 저와 친구는 장애인 석이 있는
3호차로 뒷쪽 출구로 뛰어갑니다...
'어라?!'
앞을 보니 저희와 비슷한 속도로 뛰어가시는 한 분이 계셨으니...
할머니 한 분....저희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습니다..
무사히 장애인석(?!)을 차지하고[...]
친구랑 이것저것 잡담을 좀 하다가...잠깐 잠을.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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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ㅇ_ㅇ;;
이와칸 나시....
푸우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