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0.20
시험 기간이라 간만에 포스팅!.
이번 학기 시작하면서 하나를 내려놓았던 것이
다른 기회가 되어 나에게 돌아온 듯싶다.
다만,
한 걸음 더 내딛지 못하고 여기서 멈출까 두렵다.
21일..
열심히 준비하자!
날 괴롭히던 레포트 하나가 끝나고 시계를 보니 12시가 넘었다는 사실보다.
벌써 11월 1일이라는 날짜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.
복학하고 벌써 아무런 결과물 없이 2개월이 지나가고...
목표했던 것보다 모두 낮은 중간고사 결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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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이하게 준비하고 조금 더 여유를 챙기려던 내 모습에
경진 누나의 조언을.. 다시 새겨본다.
고맙습니다. 누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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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장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..
지금부터..
그래도 그런 시도를 한것 자체가 큰 발전이지뭐
도서관과 조금 친해졌잖니? :)
천천히 걸어가다보면 어느새 저멀리 나아가있을테니까~
p.s.
지금 시간은.................ㅇ<-<
어제 회식자리로 인한 과음....ㄱ-
아직도 속쓰려어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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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부터는 크리스마스 연휴 콤보입니다[...]
솔로 만세![...으응?!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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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하는 것들이 조금씩 늦어지고는 있지만...
그래도 멈춘 것이 아닌...
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만족...
가볍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...
가볍게 이야기 할 수 없는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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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언가를...새롭게 시작한다는 것...
무언가를...준비한다는 것 만큼...
부담되고...즐거운 것은 없는 듯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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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근래...자주 듣는 소리가...
"너 변했구나?."
"너 무슨 일 있었냐?."
나...다른 사람이 의식할 정도로..
무언가 바뀐게 있긴 한건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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